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국 혐오/행태 (문단 편집) == 통계를 근거로 한 비방 == >[[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1&oid=469&aid=0000116788|대표적인 사례1: 경기 어려운데… 한국 신용등급 역대 최고 왜?(2015년 12월 21일자 기사)]] > >[[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048504|대표적인 사례2: "한국 2020년 제조업 경쟁력 인도에 밀려 6위로"(2015년 12월 12일자 기사)]] > >[[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05953|대표적인 사례3: 뒤로가는 한국인 삶의 질… OECD 28위(2016년 6월 6일자 기사)]] > >[[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434434|대표적인 사례4: OECD 평균의 2∼3배 성장하던 한국, 10위권 밖으로 밀려(2016년 5월 29일자 기사)]] > >[[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7691474|대표적인 사례5: 한국 10년간 경제성적 괜찮았다…OECD 34개국 중 6위(2015년 6월 29일자 기사)]] >---- >링크의 기사들은 2015년~2016년 당시 네이버 뉴스에 올라온 기사들이다. 댓글란을 보면 알겠지만, 자국 혐오론자들의 무분별한 비방으로 점철되어 있다. 후술할 내용과 연계지어서 보면 좋다. 통계들 중 한국을 비판하는데 쉬운 자료만을 골라 쓰고 인정하는 태도를 보인다. 긍정적인 반례는 모두 무시하고, 더 가관인게 한국이 [[OECD]]라고 하면 선진국 선정기준이 왜 이렇게 부실하냐고 말한다. 특히 국까들이 늘고 물어지는 노인 자살률과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 국까들은 노인들과 아이들을 비하하고 욕하면서 자기들 주장을 위해선 이런 통계를 가져오는 표리부동한 짓을 한다.] 노동시간, 노동자유지수, 언론자유지수, 결핵발병률, 부패인식지수 등의 지표들을 근거로 대한민국은 [[헬조선]]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통계라는 것은 같은 내용을 다루는 통계라도 기관마다, 또 그 통계를 내는 방법마다 그 내용이 달라질 수 있고 통계의 표본도 때에 따라 다를수도 있으며, 당연히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국가들이 모든 통계에서 긍정적인 수준을 나타낼 수는 없다. 그런데도 국까들은 OECD 통계에서 한국은 많은 면에서 하위권이라는 이유로 국까들은 이를 사회를 비난할 근거로 삼는다. 언론과 국민들은 OECD 통계를 근거로 한국을 깎아내리면서 좋은 점은 절대로 언급하지 않는데, [[언론]] 앞면에서 한국이 [[OECD]]나 세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항목의 기사라도 내 놓은 적은 턱없이 드물다. 분명히 좋은 점도 많은데 비판으로 주목을 끄는 언론의 특성상 당사자인 한국인들만의 열등감을 부추긴다. 그나마 부정적인 면이 1위라고 주장하는 것들도 알고 보면 사실이 아닌게 많고 굳이 OECD가 아니더라도 마구잡이로 등수놀이를 하면서도 까댄다.[[http://liel.egloos.com/m/9727073|당장 오늘의 유머에서 누군가가 올린 OECD 50관왕도 틀린부분이 많다]].[* 국가 공영기관인 [[EBS]]가 출판하는 국어 수능 연계 교재라면 OECD의 긍정적인 통계, 부정적인 통계를 골고루 보여준다.] 그런 기사가 나오는 날이면 즉각 국까들이 몰려가서 "나는 이렇게 고생하는데 어느 나라 얘기냐?"라면서 조작하지 말라며 [[죽창드립]]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OECD의 밑바닥을 깔아주려 가입했다는 국까들의 발악과 달리, 한국은 종합적으로 적어도 OECD에서 중위권에는 속하는 편이다. [[OECD]] 문서의 하위 항목의 각종 통계 자료 참조. OECD 통계에 나오는 국가는 대개가 전통적인 선진국으로, 아시아권 국가는 한국과 일본 두 국가 뿐이다. 특히나 한국은 OECD에 참여한 역사가 짧은 편이다. OECD는 선진국을 기준삼은 통계치이니 여기서 하위권이어도 그것이 곧 세계적 기준으로 불량한 수준이라는 뜻이 아니다. 또한, 역사적으로도 불과 반세기 전에 식민지에서 풀려나고 곧바로 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한국을 오래전부터 기반을 닦은 선진국들과 수십년 만에 동일한 사회 지표에 이르길 요구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 심지어 통계를 근거로 비방할 뿐만 아니라, 아예 긍정적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거나 부정적 지표에서 하위권을 차지하는 자료들을 아예 날조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앞서 말했던 지표 및 자료들을 가져와도 '날조된 거다.', '왜곡된 거다.' '과장된 거다' 라며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은 물론, 체감 순위드립을 치면서 날조질을 한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 긍정적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을때, "체감 순위는 하위권이거나 밑바닥일거다." 라며 저질 선동을 한다.] 모두 자신들이 만족하는 지표만 공정하고 신뢰성 있다고 보는점에서 그토록 자신들이 싫어하는 국뽕들과 '''[[극과 극은 통한다|다를 것이 전혀 없다.]]''' 심지어 OECD 통계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통계들까지 왜곡 및 날조해서 선동하는데, 예를 들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781679|한 역갤러는 아예 한국의 GDP순위를 왜곡 되었다고 선동까지 해댔다.]] 자국 혐오주의자들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OECD나 세계 통계 기구 등에서 한국의 긍정적인 모습이나 좋은 것으로는 상위권, 나쁜 것으로는 하위권인 부분을 무시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자면 한국의 [[치안]]이 매우 좋다는 사실과 수도 요금이 OECD 국가 중에서 매우 저렴한 축에 속하다는 부분 등을 무시하고 부정적인 부분만을 보려 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당연하게도 상술했듯이 긍정적인 지표는 일체 고려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당장 [[OECD#s-8.1]]문서의 8.1번 문단을 보면 긍정적인 부분을 무시하고 부정적인 모습만을 보는 것이 한 나라의 모습을 얼마나 왜곡시킬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렇게 부정적인 모습만을 취사선택하는 행동은 한 나라에 대한 건전한 시점을 가졌다고 보기 어렵다. 북유럽 선진국인 [[스웨덴]]이나 [[덴마크]]도 작정하고 부정적인 통계들만 체리피킹해서 선택하면 충분히 무간지옥으로 묘사할 수 있다. 반대로 자신들이 부정하던 긍정적 통계에서 한국의 순위가 하락했다는 기사가 나오면 태도가 180도 돌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부정적인 통계에서의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었을 때는 기를 쓰고 부정하는 이중성을 보여준다. 대표적인 사례로 2015년 한국의 군사력 순위가 7위였을때, "한국이 7위 일리가 없다.", "분명 조작된 것이다." 라며 군사력 순위를 무가치라고 판단하며 안믿었는데, 2016년에는 11위로 떨어졌다니까 "방산비리가 심한데, 떨어지는건 당연하다."라며 갑자기 순위를 신봉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긍정적인 통계에서 순위 하락이나 점수가 감소했다는 소식을 접하면 마치 피 냄새를 피리니아 떼와 비슷한 수준으로 극언을 퍼부어 대기도 일쑤이며, 이 경우에는 후술할 자국 혐오론자들의 멸망론적인 관점과도 연계 되어 긍정적 통계 지표에서의 부정적인 변화들을 한국 멸망론의 논거로 차용하여 "한국은 멸망하고 있는 국가이다."라는 본인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논거로 써먹는다. 대표적인 예시로 경제 관련 분야의 통계들에서 이러한 반응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후술할 경제 관련 비방과 연계되어서 자국 혐오론자들의 경제 파탄론의 근거로 내세우기도 한다. 특히 성장률 하락이나 GDP 감소와 같은 부정적인 통계 변화가 감지되었을 때, 이를 근거로 경제 파탄론을 주장해나간다. 여기에는 자국 혐오주의자들의 정치병적인 특성까지 동시에 가세하여 본인들이 비토하는 정권의 경제 정책을 힐난하는 용도가 되기도 한다. 위의 특성과 연계되는 특성으로, 통계 지표와 관련한 자국 혐오론자들의 비방도 여러모로 정치병적인 특성과 관련이 되어 선택적인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짙다. 어떠한 긍정적인 지표에서의 순위 하락이나 점수 및 수치 감소와 같은 부정적인 변화가 감지될 경우에도 역시나 본인들이 비토하는 정권을 공격하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염세적인 성향이 짙은 부류의 경우는 그와는 정반대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상당수가 정권 따라 태세를 바꾸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상당히 흔한 행태이다. 당연하지만, 통계 지표와 연관된 이들의 분노도 선택적인 특성을 보이며, 부정적인 통계를 근거로 사회부조리를 비판하다가도 막상 정권이 바뀌면 이조차도 무위로 돌아간다. 한마디로 훌륭한 [[냄비근성]]의 표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